“모두와 해볼만하다” 자신감 충전한 롯데, 8월 대반등의 근간 [오!쎈 부산]
연장 10회말 2사 1,2루 롯데 정훈이 끝내기 스리런을 떄린 뒤 허문회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8월 5승 1무. 롯데 자이언츠의 8월은 뜨겁다. 리그 순위는 아직 7위에 머물고 있지만 분위기는 상위팀 못지 않다. 허문회 감독은 꾸준히 “8월이 승부처다. 8월부터 치고 올라갈 수 있다”며 시즌 중후반 시점에서 치고
- OSEN
- 2020-08-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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