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NC-롯데전, 우천 취소...9월 20일 더블헤더 실행 [오!쎈 부산]
결국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KBO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NC의 시즌 5차전 경기에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부산 사직구장 인근에는 오후부터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했다. 꽤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 개시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였다. 경기 개시 시간이 임박해 오면서 빗줄기가 잠잠해
- OSEN
- 2020-08-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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