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11일 삼성전 합류...함덕주는 재활 더 필요 [오!쎈 잠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부상자 복귀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김재환은 11일 복귀하고, 함덕주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김태형 감독은 취재진과 경기 전 브리핑에서 "김재환은 화요일(11일) 합류가 가능하다고 보고 받았다. 함덕주는 조금 더 있어야 한다"며 "덕주는 아직 (팔꿈치
- OSEN
- 2020-08-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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