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당 5.45구→6득점’ NC의 늪야구, KIA는 지쳐 쓰러졌다 [오!쎈 광주]
7회초 1사 주자 2루 NC 박석민이 좌월 역전 투런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양의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3회까지 상대 투수의 공을 109개나 던지게 만들었다. 초반 주도권을 휘어잡고 상대가 제 풀에 쓰러지게 했다. NC는 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
- OSEN
- 2020-08-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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