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멀티 이닝+터프 SV’ 굳건한 전상현, 필승조 재편 구심점 [오!쎈 광주]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전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첫 멀티 이닝 세이브를 해야 하는, 터프 세이브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KIA 타이거즈 새로운 마무리 전상현이 필승조 재편의
- OSEN
- 2020-08-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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