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 없는 시즌” KIA의 무소유, 자신감 얻고 5강 의지 ‘활활’ [오!쎈 광주]
KIA가 삼성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16일 광주 NC전 이후 4연승 질주. 유민상은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터뜨렸고 최정용은 2015년 데뷔 후 1군 첫 아치를 그렸다.반면 삼성은 18일 잠실 두산전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발 원태인은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이원석은
- OSEN
- 2020-08-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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