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짜리’ 이정후의 양손, 좌타 ‘205안타 페이스' & 우투 ‘보살 1위’ [오!쎈 고척]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신한은행SOL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정후가 선취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2)는 우투좌타다. 어렸을 때 아버지인 이종범이 오른손잡이인 그를 야구에 유리한 좌타자로 키웠다. 이
- OSEN
- 2020-08-09 05: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