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빗방울 떨어지는 광주, 30분 지연 개시 전망 [오!쎈 광주]
경기 개시가 쉽지 않다. NC와 KIA는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시즌 6차전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전날(7일) 광주 지역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찌감치 우천 취소가 됐다. 장맛비의 기세는 이날 새벽, 그리고 오전까지 이어지며 경기 개시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장대비는
- OSEN
- 2020-08-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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