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가뇽, 루틴 지키는 것 익숙…임기영 9일 선발” [오!쎈 광주]
경기 종료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가뇽과 주먹을 치고 있다. /cej@osen.co.kr “외국인 선수들은 루틴을 지키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를 변경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KIA는 전날(7일) 경기 선발 투수로 임기영을 예고했다.
- OSEN
- 2020-08-08 16: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