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다’ 로하스, KBO 최초 ‘200안타+50홈런’ 기록이 보인다 [오!쎈 고척]
KT 로하스. /youngrae@osen.co.kr KT 위즈 로하스(30)가 KBO리그 최초 200안타-50홈런을 정조준하고 있다. 로하스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키움
- OSEN
- 2020-08-0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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