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ERA 10.23’ 한현희, 8월 첫 등판에서 부활투 [오!쎈 고척]
1회초 키움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27)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한현희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키움은 3-2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챙
- OSEN
- 2020-08-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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