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불펜 박진우-강윤구 2군행, 김태군 콜업 '3인 포수' [오!쎈 대전]
NC 투수 박진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불펜이 무너진 NC가 핵심 구원 2명을 2군으로 내렸다. NC는 6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사이드암 박진우와 좌완 강윤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투수 홍성민, 포수 김태군이 새로 등록됐다. 기존 양의지, 김형준과 함께 3인 포수 체제를 구축했다. NC는 최근 3연패 포
- OSEN
- 2020-08-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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