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심판의 시대가 온다? 현장에서 보는 가능성과 문제점 [오!쎈 테마]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판독 결과 원심대로 세이프. /cej@osen.co.kr 로봇심판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는 시대가 오게 될까. KBO는 지난 4일부터 이천구장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에 로봇심판을 시범 도입했다. 로봇심판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고 이어폰을 통해 심판이 판정을 선언하는 방식이다. 로봇심판은 최근 야구계에서 뜨거운
- OSEN
- 2020-08-06 1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