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실점' 최채흥, 미세한 허리 통증으로 3회 교체 [오!쎈 잠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만루 삼성 선발 최채흥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오재일에게 역전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삼성 라이온즈의 최채흥(25)이 허리 통증으로 2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채흥은 5일 서울 잠
- OSEN
- 2020-08-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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