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수+이닝 조절 해주겠다" 허삼영 감독, 오승환 향한 미안함 [오!쎈 잠실]
삼성 라이온즈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삼성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전적 36승 38패가 됐다. 두산은 시즌 전적 42승 31패.경기 종료 후 삼성 오승환, 강민호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오승환
- OSEN
- 2020-08-05 17: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