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8월 승부처, 허문회 감독 "부상자 많은 시기, 체력 관리 중요" [오!쎈 인천]
롯데가 8월 들어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7월초 '8월 승부처'를 언급했는데, 맞아떨어지고 있다. 시즌 30경기, 60경기, 90경기 시점마다 팀 운영 계획을 설정해 놓은 허 감독은 "8월이 (순위 싸움) 시작이다. 8월이면 치고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허 감독은 "스프링캠프 부터 선수들에게 얘기했고
- OSEN
- 2020-08-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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