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루틴’ 데스파이네 효과, KT 첫 가을도 보인다 [오!쎈 고척]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KT 위즈 데스파이네(33)가 독특한 루틴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데스파이네는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2실점 호투로 시
- OSEN
- 2020-08-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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