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람보르미니’ 박해민, 발로 이끈 3연패 탈출 [오!쎈 잠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신한은행SOL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삼성 박해민이 좌전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삼성 라이온즈의 박해민(30)이 빠른 발을 과시하며 두산 베어스를 흔들었다. 박해민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 OSEN
- 2020-08-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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