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물웅덩이, 비 내리는 잠실구장...월요일 경기 불투명 [오!쎈 잠실]
비는 내리고 있고, 외야 워닝 트랙에는 물 웅덩이도 생겼다.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월요일 경기는 성사가 힘들 전망이다. 2일 일요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월요일 경기로 밀렸다. 그러나 3일에도 오전에는 많은 비가 내렸고, 오후 3시 30분 현재도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중부 지방에는 폭우
- OSEN
- 2020-08-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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