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있다” 손혁의 뼈 있는 말, 한현희 분발 자극할까? [오!쎈 고척]
키움 한현희. /youngrae@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5선발 한현희(27)를 향해 뼈 있는 말을 남겼다. 지난 시즌 불펜에서 필승조로 활약한 한현희는 올 시즌 선발투수에 도전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 시즌 선발투수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빠르게 선발진에 적응할 겻으로 보였다. 하지만 한현희는 올 시즌 11경기(55이닝)
- OSEN
- 2020-07-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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