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생일 선물은 승리” 이강철 감독, 2년 연속 승리 선물받다 [오!쎈 수원]
KT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7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30승 29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시즌 44패(16승) 째를 당했다.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단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KT 위즈의 이강
- OSEN
- 2020-07-15 08: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