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영업사원’ 유쾌한 스트레일리, “준태티 시즌2 준비중” [오!쎈 부산]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준태티는 시즌 1으로 끝났다. 이제 시즌 2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는 마운드 위에서는 에이스,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서는 유쾌한 리더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 14일 LG전 8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3승째를 수확했고 평균자책점을 2.07까지 끌어내렸다. 9경기 연속 무승 고리를 지난 8일 한화
- OSEN
- 2020-07-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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