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기다리는 허문회 감독, 롯데의 승부처는 90~100경기 [오!쎈 부산]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60경기부터는 신발을 신고, 90경기부터는 신발 끈을 동여맬 것이다.” 여전히 멀리 보고 있는 롯데 허문회 감독이다. 30,60,90경기 구간별로 투수 운용, 타순 조합 등을 변화시키며 팀의 컬러를 만들어가고 있다. 허문회 감독이 시즌에 돌입하기 전과 후의 상황은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초보 감독들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체
- OSEN
- 2020-07-15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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