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은 성적 바닥-2군은 일탈 행위’ SK, 역대 최악의 시즌 [오!쎈 잠실]
SK 와이번스는 올해 창단 20주년이다. 지난 1월에는 창단 20주년을 맞아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를 교체하기도 했다. 와이번스의 열정적인 불꽃 투혼과 진취적인 이미지를 담았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5월 시즌이 개막됐고, 2달이 지난 지금 SK는 총체적인 난국이다. 1군은 2000년 창단 이후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 OSEN
- 2020-07-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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