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NC 압도한 키움, 선발투수만 버티면 이길 수 있다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가 1위 NC 다이노스를 격파하고 3연패를 벗어났다.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3연패를 끊었다.부상에서 돌아온 브리검은 5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양현-김상수-안우진-조상우로
- OSEN
- 2020-07-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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