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점 넘었다' SK, 102경기 만에 12득점 폭발 [오!쎈 잠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1, 2루 상황 SK 윤석민의 역전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최정을 향해 박경완 감독대행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타선이 모처럼 화끈하게 폭발했다. 무려 101경기 만에 두 자리 득점에
- OSEN
- 2020-07-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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