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좌타 많다" 윌리엄스의 역설, KBO 우타자 기근? [오!쎈 테마]
"좌타자들이 뛰어난 것 같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78개의 홈런을 터트린 강타자 출신이다. 명품 3루수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홈런왕을 차지할 정도로 타격에서 일가견을 갖고 있다. 그런 윌리엄스 감독이 KBO리그를 경험하면서 한국타자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금껏 다른 팀들을 상대하며 훌륭한 타자
- OSEN
- 2020-07-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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