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민식, 시즌 첫 타석 주자일소 3타점 3루타 폭발 [오!쎈 광주]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포수 김민식(31)이 복귀 첫 타석에서 3타점 3루타를 작성했다. 김민식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간 9차전에 선발포수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3루타를 작렬했다.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한 방이었다. 전날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한 김민식은 이
- OSEN
- 2020-07-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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