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볼 치기 쉽지 않아" 이강철 감독, 소형준에 응원 메시지 [오!쎈 수원]
5회초 1사 1루 상황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소형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소형준의 공이 치기 쉬운 공은 아니다. 앞으로 본인 공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특급 신인' 소형준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소형준은 지난 11일 수원 삼성전에 선발 출격했다. 지난달 26일 대
- OSEN
- 2020-07-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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