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노게임' 13일 LG-NC전, 이우찬-이재학 선발 예고 [오!쎈 잠실]
LG와 NC는 12일 잠실구장에서 3회 2-2 동점인 상황에서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13일 월요일 경기 선발로 각각 이우찬(LG)-이재학(NC)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날 경기 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경기감독관과 심판진은 경기를 강행했다. 1회초가 끝나고 한 차례 경기는 중단됐고, 이후 3회초가 끝난 뒤 그라운드 정비를 위해 또 중단됐다. 결국 오후
- OSEN
- 2020-07-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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