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NC-LG전, 1회초 끝나고 우천 중단...류중일 감독 항의 [오!쎈 잠실]
12일 잠실구장에서 개최된 NC-LG 경기가 1회초 후 우천으로 중단됐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고, 잠실 경기를 제외한 4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잠실구장에도 오후 4시 반 무렵부터 빗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저녁에는 비 예보가 있었다. 오후 5시, 경기는 정상적으로 시작됐고 NC는 1회초 선두타자 박민우가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후속 세 타자가 뜬공-
- OSEN
- 2020-07-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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