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선데이…시즌 첫 월요일 경기 열리나 [오!쎈 부산]
경기를 앞두고 비가 잦아들자 그라운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jpnews@osen.co.kr 시즌 첫 월요일 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KBO리그는 12일 잠실(NC-LG), 사직(두산-롯데), 수원(삼성-KT), 광주(키움-KIA), 대전(SK-한화)에서 오후 5시에 일제히 5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리즈 마지막, 일요일 경기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 OSEN
- 2020-07-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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