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은 없었다' 채은성, 2사 만루-1사 1·3루 '아쉬운 침묵' [오!쎈 잠실]
6회말 1사 1사 주자 1루 LG 채은성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rumi@osen.co.kr LG 채은성이 극적인 반전을 보여주진 못했다. 채은성은 11일 NC전을 앞두고 최근 10경기 타율이 8푼8리(34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 중심타선으로 줄곧 출장했는데, 타점은 하나도 없다. 류중일 감독은 11일 경기 전 "(채)
- OSEN
- 2020-07-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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