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김남일 감독, "거칠게 싸우자고 했고 좋은 결과 나왔다" [오!쎈 전주]
"거칠게 싸우자고 말했고 좋은 성과가 나왔다". 전북 현대와 성남FC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1라운드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8승 1무 2패 승점 25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성남은 2승 4무 5패 승점 10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성남 김남일 감독은 경기 후 "전북전을 준비하면서 집중력이 정말 좋았다. 전
- OSEN
- 2020-07-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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