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가 왔다" 겁없는 루키 정해영, 불펜 새 얼굴로 급부상 [오!쎈 광주]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정해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KIA 타이거즈 고졸루키 정해영(19)이 승리의 복덩이가 되고 있다. 정해영은 지난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 OSEN
- 2020-07-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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