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것에 빠져있지마” 플렉센 일으킨 알칸타라의 조언 [오!쎈 부산]
두산 선발 플렉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KBO리그 같은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은 동료이자 선의의 경쟁자이다. 서로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숱하게 만들어진다. 하지만 두산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은 KBO리그 선후배의 경험을 공유하며 발전해나가고 있다. 플렉센은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 OSEN
- 2020-07-11 06: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