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태진 4주 진단, 배재환 발가락 염증...김진성-최정원 콜업 [오!쎈 잠실]
7회초 2사 1루 NC 김태진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부상을 당해 교체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선두 NC에 부상자가 생겼다. 내야수 김태진과 투수 배재환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투수 김진성과 내야수 최정원이 1군에 올라왔다. 김태진은 9일 인천 SK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가 오른 발목을 다쳤다. NC 관계자는 "인대를 다쳤다.
- OSEN
- 2020-07-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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