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투수 11명 투입한 키움, 에이스 요키시 활약이 필요하다 [오!쎈 고척]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31)가 팀이 가장 힘든 순간 마운드에 오른다. 요키시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요키시는 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11경기(69⅓이닝) 7승 2패
- OSEN
- 2020-07-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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