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2안타 4출루' 이형종 희소식, 주말에 돌아온다 [오!쎈 잠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형종(31LG)이 1군 복귀 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이형종은 8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형종은 지난 5월 1일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손등에 투구를 맞았다. 왼쪽 중수골 골절 진단을 받으며 결국 1군 엔트리
- OSEN
- 2020-07-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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