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 KS MVP" 삽겹살 즐기는 로하스의 코리안드림 [오!쎈 인터뷰]
"삽겹살 맛있다". KT 위즈의 간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코리안드림이다. 로하스는 지난 8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MVP에 선정됐다. 가공할 공격력을 과시하며 가장 뜨거운 6월을 보낸 타자였다. 팀도 상승세에 탔다. 전체 시즌 성적도 타점 1위(52개), 홈런 1위(19개), 타율 2위(.374)에 랭크되어 있다. 로하스는 목표
- OSEN
- 2020-07-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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