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투런홈런’ 삼성, 팀 6만8000루타 최초 달성[오!쎈 고척]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2루 삼성 이원석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팀 6만8000루타를 달성했다. 삼성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 OSEN
- 2020-07-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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