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이는 SK' 최정 1회 골반 통증, 정현으로 교체 [오!쎈 인천]
SK 최정이 잔부상으로 2회 교체됐다. 최정은 7일 인천 NC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무사 1,2루 첫 타석에서 구창모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덕아웃으로 돌아오면서 몸에 이상이 있는 듯 표정이 안 좋았다. SK 관계자는 "최정 선수가 스윙시 우측 골반 통증으로 교체됐다. 현재 트레이너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병원에는 가지 않을
- OSEN
- 2020-07-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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