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이상 없다” 페르난데스, 15타수 만에 안타 재개 [오!쎈 잠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2두산)이 침묵을 깨고 모처럼 안타를 쳤다. 페르난데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7차전에 2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지난 1일 키움전에서 5안타를 친 페르난데스는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14타수 무안타. 지난해 최다 안타왕에게는 어울리
- OSEN
- 2020-07-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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