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증명한 최성영의 7이닝…샘솟는 5선발 희망 [오!쎈 창원]
2회초를 마친 NC 선발 최성영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개인 통산 세 번째 7이닝을 소화했다. 사령탑이 강조했던 책임감을 스스로 증명했다. 최성영은 지난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91루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8
- OSEN
- 2020-07-04 10: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