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뭐하셔?” 김태형 감독, 박상원과 특별한 인연 [오!쎈 잠실]
[사진] 박상원(좌)-김태형(우) / OSEN DB “아부지 뭐하시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4차전이 열리는 3일 잠실구장. 한화 출신 코치진이 있는 두산과 두산 출신 선수가 있는 한화인 만큼, 두 팀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실시한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에서 한화로 이적한 정진호를 비롯해 최재훈 등이 가서 인사를 했다
- OSEN
- 2020-07-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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