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 5연패+꼬이는 실타래' NC, 추격 찬물 끼얹은 병살타 2개 [오!쎈 창원]
6회말 1사 주자 1,2루 NC 알테어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KIA 2루수 김선빈이 2루에서 NC 권희동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올시즌 선두 NC가 KIA만 만나면 경기가 꼬이고 있다. 이날 역시 추격이 필요한 순간마다 병살타 2개가 나오면서 경기를 내줬다. NC는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
- OSEN
- 2020-07-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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