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7병살&21잔루...한화, 변비타선에 멀어지는 3할 승률 [오!쎈 광주]
투수들만 고생이었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서폴드가 무너진데다 타선도 결정타를 만들지 못하며 1-7로 패했다. 전날에 이어 광주 2연전을 모두 내주며 4연패에 몰렸다. 승률 2할4푼으로 떨어져 3할대 승률도 더욱 멀어지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에이스 서폴드가 5⅓이닝동안
- OSEN
- 2020-07-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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