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타순 짜기가 힘들다” 허삼영 감독, 부상 도미노에 한숨 [오!쎈 인천]
NC는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드류 루친스키의 6이닝 무실점 쾌투와 나성범, 박석민, 모창민의 홈런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삼성이 부상 도미노에 울상이다. 정규 시즌 개막 후 단 한 번도 완전체를 이루지 못했다. 전력을 다해도
- OSEN
- 2020-06-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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