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점 해도 ERA 오르는 구창모, 한화 13연패 빠뜨렸다 [오!쎈 대전]
NC 구창모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KBO리그의 새로운 지배자로 떠오른 구창모(23·NC)가 6경기 만에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하며 6월 첫 등판도 순조롭게 시작했다. 구창모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 OSEN
- 2020-06-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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