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득점권' 윌리엄스 감독, "기회 잘 만드니 괜찮다" [오!쎈 잠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일단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KIA 타이거즈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KIA는 두 차례의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낸 것 외에는 점수를 내지 못했다.
- OSEN
- 2020-06-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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